장병내일준비적금 매칭지원금 해지 만기최대 570만 원(KB국민, 신한, IBK, 우체국,경남은행)

장병내일준비적금

장병내일준비적금 매칭지원금

최근 장병내일준비적금의 매칭 지원금이 인상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정부 매칭 지원금은 이전에 월 최대 14만 원(원리금의 33%)까지만 지원되었지만, 올해부터는 월 최대 30만 원(원리금의 71%)까지 인상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많은 장병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불어, 장병내일준비적금은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 수협은행, DGB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제주은행, 우정사업본부 등에서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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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내일준비적금을 해지하거나 만기가 다가온 경우, 계획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병역의무 이행자인 현역병, 상근예비역, 사회복무요원, 전환복무자, 대체복무요원입니다. 지원 내용은 군 복무 기간(18개월) 동안 월 40만 원 납입 시, 최대 약 57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2023년 육군 기준). 나라사랑포털 앱 온라인 신청 또는 신병교육기관 및 은행 방문 신청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장병내일준비적금 이란?

장병내일준비적금은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병사들이 군 생활 중 급여 일부를 저축하여 전역 후 합리적인 저축 습관 형성 및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정책 금융 상품입니다. 이 상품은 군 생활을 하면서 돈을 저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전역 후에도 안정적인 재정 상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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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정부 매칭지원금은 월 최대 14만 원(원리금의 33%)이었지만, 올해부터 월 최대 30만 원(원리금의 71%)까지 인상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장병내일준비적금은 더욱 많은 병사들에게 유용한 금융 상품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 상품을 통해 군 생활을 하면서 저축 습관을 형성하고, 전역 후 안정적인 재정 상황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국가의 대한민국 군인들에 대한 보상과 찬사를 나타내는 수단이 됩니다.



장병내일준비적금 지원대상

장병 내일준비적금은 대한민국 병역의무 이행자인 현역병, 상근예비역, 사회복무요원, 전환복무자, 대체복무요원 모두가 가입할 수 있는 저축상품입니다. 하지만, 최소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으로 정해져 있으므로 잔여 복무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는 경우에만 신규 가입이 가능합니다.

가입 기간은 군 복무 기간 내에서 최소 6개월 이상부터 최대 24개월까지로 구분되며, 구체적인 기간은 군 종류, 상근예비역 여부, 의무경찰 여부 등에 따라 상이합니다.

하지만 군 복무 중 장병내일준비적금을 이용하면서 궁금한 사항이나,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을 경우 국군재정관리단 또는 병무청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또한 국방부 누리집에서도 장병내일준비적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 국군재정관리단 ☎ 02-3146-6123, 6125 (현역병, 상근예비역, 전환복무자, 대체복무요원 전용)
  • 병무청 ☎ 042-481-3043 (사회복무요원 전용)
  • 국방부 누리집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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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내일준비적금 지원내용

장병 내일준비적금은 군 복무기간(18개월) 동안 월 40만 원을 납입하면, 최대 약 57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원금과 이자, 그리고 정부의 매칭지원금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현재 연금리는 은행이자와 국가지원이자를 합해 6%로 제공되며, ’22년 1월 납입분부터 매칭지원금(사회복귀준비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육군을 기준으로, 복무기간 18개월 동안 월 40만 원을 납입하면 원금을 제외하고 최대 약 570만 원의 목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장병내일준비적금에는 많은 가입혜택이 존재합니다. 가입 기간에 따라 6% 수준의 고금리 이자를 제공하며, 만기 해지 시 이자 소득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한, 매칭지원금(사회복귀준비금)이 추가 지원되는데요, 이는 연도별 매칭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전역 시 국가가 추가로 병역의무 이행자에게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금입니다. ’22년 1월부터 납입한 원리금(원금+이자)의 연도별 매칭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이 추가 지원되며, 이는 신규 가입자를 포함하여 현재 가입하고 있는 인원에게도 적용됩니다.



만기 시 754.2만 원* + 매칭지원금 약 535.5만 원(원리금의 71%) = 약 1,289만 원의 자산 형성이 가능합니다. 이는 원금 720만 원, 은행이자(5%) 28.5만 원, 국가지원이자(1%) 5.7만 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장병내일준비적금은 은행별 월 20만 원, 개인별 최대 월 40만 원의 가입 한도가 있으며, 은행별 1인 1계좌만 가입 가능합니다. 가입 가능한 은행은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 수협은행, DGB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제주은행, 우정사업본부로 총 14개 은행이 있습니다. 은행별 금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은행의 상담센터 및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을 참고해주세요.

장병내일준비적금 신청방법

장병내일준비적금 신청방법

장병내일준비적금은 나라사랑포털 앱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신병교육기관 및 은행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3년 1월 기준으로 기업은행과 국민은행에서만 온라인 가입이 가능하지만, 추후 확대 예정입니다. 농협, 우리, 경남, 대구, 부산, 제주, 우체국 등에서도 가입이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장병 내일 준비적금의 가입 방법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온라인 비대면 가입: 나라사랑포털 앱을 통해 가입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자격확인서 발급 후 제출 은행을 선택하면 호출된 은행 앱에서 적금 가입 진행이 가능합니다. 현재 (‘23.1월 기준) 비대면 가입 가능 은행은 기업, 국민 두 곳이며, 추후 확대 예정입니다.
  2. 신병교육기관 및 은행 가입: 신병교육기관(훈련소, 신병교육대대 등)에서 자대 전입 후(기관 복무 중) 가입자확인서를 발급합니다. 부대 인사당담자가 통합 발급하여 개인(훈련병)에게 분배합니다. 훈련기간 중 은행에서 부대 방문 및 가입 안내를 받으며, 희망하는 은행의 가입신청서 작성 및 가입자격확인서 제출을 합니다.
  3. 대리인을 통한 가입: 본인이 행정반의 국방인사정보체계에서 가입자격확인서를 신청하여 부대 인사담당자의 승인 후 출력합니다. 대리자로는 부모님 중 한 분이 가능합니다. 가입자격확인서 우편 발송 후 필수 서류를 지참하여 가입을 희망하는 은행에 직접 방문합니다.

위와 같은 가입 방법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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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책사용설명서] ‘장병내일준비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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