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동부화재 디비손해보험 약관대출
오늘은 디비손해보험 약관대출 DB 동부화재 고객센터 및 약관대출(계약대출) 신청방법 및 금리 한도 알아볼려고 합니다
DB손해보험에 보험금 납입하고 계시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급하게 돈이 필요하실 때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필요한 서류도 없고 빠르게 신청 입금가능하다.
DB 동부화재 디비손해보험 고객센터
고객상담센터 1588-0100
대출상담센터 보험계약대출/신용대출 1544-0100
TM전용상품 1566-0100
외국인 Foreigners外國人 1566-0161
장기사고접수상담센터 1566-1040
DB 동부화재 디비손해보험 약관대출 (계약대출)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은 보험계약을 담보로 대출을 해드리는 상품이다.
가입하신 장기보험에서 납입하신 보험료의 적립금 범위 안에서 해지환급금의 60~95%(추후 변동 가능)를 보험계약대출 해드리고 있다.
단 순수보장형인 상품이거나 만기환급금이 없는 상품인 경우, 실효된 계약은 보험계약대출을 받으실 수 없다. 참고하세요
계약자가 개인인 장기보험으로 현재 정상 유지 중인 계약
최근 2년 이내 3회 이상 보험료나 보험계약대출 이자가 자동이체로 납입된 계약자 본인명의의 계좌, 보험계약대출 송금계좌로 등록된 계약자 본인명의의 계좌
이용시간 24시간 365일 (업무마감 및 시스템 점검 작업 중에는 대출신청이 제한될 수 있음)
대출금리 보험계약 상품별로 이율은 고객님의 보험종목마다 다르게 적용받고 있으며 연 3.7% ~ 9.5% 까지 적용받고 있다.
중도인출 가능대상 및 금액 조회/신청은 MY>납입/환급/해지>중도인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출한도 해지환급금의 60% ~ 95% 이내
보험계약대출은 3년이상의 장기상품으로 만기 환급형의 환급금액이 발생되는 정상계약에 한하여 대출신청일자를 기준으로 해지환급금의 60%~95%까지 가능하다.(보험종목마다 대출한도는 상이한다.)
계약별로 최소 5만원 ~ 최대 1억원 (1일 합계 최대 1억원까지)
(단, 평일 18시부터 다음날 오전 09시까지, 토·일요일, 공휴일은 1회 1천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음)
계약별로 대출금 신청계좌와 보험료(대출이자) 자동이체 납입계좌가 상이하거나 납입 횟수 3회 미만인 경우 즉시 송금이 불가하여 익 영업일에 지급 될 수 있다.
대출기간 대출일로부터 보험계약 종료일까지
(단, 보장성 보험은 해지환급금의 감소로 인해 대출 원리금이 해지환급금을 초과하면 만기 전 일부 대출금 상환이 필요할 수 있음)
수수료 없음
DB손해보험 약관대출 신청 유의사항
온라인 대출 신청 시에는 금융사기 예방을 위하여 계약자 본인명의의 휴대폰으로 ‘휴대폰 본인인증’을 시행한다. 본인명의의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아 본인인증을 할 수 없는 경우 대출상담센터(1544-0100)에서 유선대출상품을 이용가능
보험계약대출 신청방법
DB손해보험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신청하시거나 대출상담센터(1544-0100) 로 유선신청 또는 가까운 서비스센터나 지점으로 방문하여 신청하실 수 있다. (단, 홈페이지, 앱 및 유선신청은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계약인 경우에 한하여 신청 가능하며, 해당 기준 및 조건은 홈페이지 내 보험계약대출 안내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전화 보험계약대출 신청 방법
계약자 본인이 신청하실 수 있으며, 최근 2년이내 3회 이상 계약자 본인명의의 계좌에서 보험료 또는 보험계약대출이자가 자동이체된 계좌나 보험계약대출 송금계좌로 등록된 계약자 본인명의의 계좌로 지급 가능하다. 대출콜센터 전화번호는 1544-0100 (단축번호1번)이며, 대출가능한 금액은 증권당 최소 5만원~ 최대 5천만원, 1일 1인 최대 5천만원이다.
신청 가능 금액은 해지환급금의 60% ~ 95% 이내 (추후 달라질 수 있다.) 로 계약별로 최소 5만원 ~ 최대 1억원(1일 합계 최대 1억원까지)이다.
단, 평일 18시부터 다음날 오전 09시까지, 토·일요일, 공휴일은 1회 1천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계약별로 대출금 신청계좌와 보험료(대출이자) 자동이체 납입계좌가 상이하거나 납입 횟수 3회 미만인 경우 즉시 송금이 불가하여 익 영업일에 지급 될 수 있다.
이상으로 디비손해보험 약관대출 금리 및 한도 고객센터 전화번호 알아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