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 비상금대출
“하나원큐 비상금대출”은 직업이나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대출 상품입니다. 이 상품은 간편한 대출 조회와 실행을 제공하여, 주부, 소상공인, 거래 없는 손님 등에게도 열려 있습니다.
“하나원큐 비상금대출”은 전국 어디서나 24시간 365일 신청과 실행이 가능한 디지털 금융상품입니다. 이를 통해 직업과 소득이 있는 손님은 물론, 주부, 사회 초년생, 영세 자영업자 등 다양한 손님들이 생활 속 소액 결제가 필요할 때 서류 준비 없이 90초만에 한도 조회, 2분만에 대출 실행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대출 상품은 전통적인 대출 평가 기준에서 벗어나, 신용등급만으로도 1년 만기(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 최대 3백만원까지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보증보험 보증서 연계 자동승인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입력 항목을 최소화하고 금리와 한도를 자동으로 산출함으로서 대출 약정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하나원큐 비상금대출”은 “하나원큐(스마트폰 뱅킹)”, “인터넷 뱅킹”, “모바일브랜치”, “디지털 제휴처(PASS, 시럽, 배민사장님광장 등)” 4가지 디지털 채널을 통해 한도 조회 및 대출 실행이 가능합니다.
하나원규 비상금대출
하나원큐 비상금대출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직업과 소득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대출한도는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1년입니다. 대출금에 대한 이자는 대출원금에 연이율을 곱한 후, 365일(윤년의 경우 366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때 원단위 미만은 절사됩니다.
또한, 원금 균등분할상환대출의 경우 대출금액 x 대출이자율 x 이자일수 ÷ 365(윤년의 경우 366일)로 계산됩니다. 원리금 균등분할상환대출의 경우 대출금액 x 대출이자율 ÷ 12로 계산됩니다. 일수 계산은 여신당일로부터 기일 또는 상환일(일부상환 및 분할상환 포함) 전일까지로 합니다.
또한, 대출 당일에 회수되는 대출금, 대외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차입하는 대출금으로서 이자를 상환일까지 지급하는 대출금, 연체기간이 1일인 연체대출채권 및 지급보증대지급금, 대여유가증권 등이 있습니다.
하나원큐비상금대출 상품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1년물 금융채 유통수익률을 기준금리로 삼고 있습니다. 이에 가산금리를 더해 최종금리를 결정합니다. 금리변동주기는 1년이며, 기준금리는 3.651%입니다. 가산금리는 2.680%이며, 우대금리는 0.600%입니다. 따라서 최종금리는 5.731%에서 6.331% 사이로 결정됩니다.
우대금리는 거래실적 종류에 따라 0.1%에서 0.6%까지 적용되며, 매월 실적 체크를 통해 미충족할 경우 해당 금리만큼 조정됩니다. 이를 고려해 하나원큐비상금대출 상품을 이용하시면, 더 많은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원금 또는 이자의 상환시기 및 방법은 건별대출(만기일시상환), 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분할상환대출 등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건별대출의 경우 원금은 만기에 일시상환하며, 이자는 일정주기(매1개월 등) 단위로 납부합니다. 한도대출의 경우 원금은 만기에 일시상환하며, 이자는 일정주기(매1개월 등) 단위로 납부합니다. 분할상환대출의 경우 분할상환원금 및 이자를 일정주기(매1개월 등) 단위로 납부합니다.
대출실행 응당일/별도지정일에 대출금 입금계좌/자동등록계좌에서 자동이체 처리됩니다. 고객님께서 선택하시는 대출방식 및 상품별로 원금/이자의 상환시기 및 방법이 일부 상이할 수 있으므로, 대출취급시 작성하시는 대출거래약정서의 상환방법 및 이자지급방법 내용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건별대출의 경우 고객이 대출금 전액을 상환한 경우, 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방식)의 경우 고객이 통장대출 약정에 대한 해지의사를 표시한 경우 계약해지가 가능합니다. 대출금은 약정기일(만기일)에 상환됩니다. 단, 당행에서 정한 일정 요건을 갖춘 경우 기한 연장이 가능합니다.
중도상환의 경우 해약금이 없으며, 대출 기간 내에 상환하는 금액에 따른 중도상환해약금이 없습니다. 대출과 관련된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지세는 대출약정 체결시 납부하는 세금으로, 대출금액에 따라 세액이 차등 적용되며 은행과 손님이 각 50%씩 부담합니다. 대출금액이 높을 수록 인지세액도 높아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대출금액에 따른 인지세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5천만원 이하: 비과세
- 5천만원 초과 ~ 1억원 이하: 7만원
- 1억원 초과 ~ 10억원 이하: 15만원
- 10억원 초과: 35만원
또한, 자신의 신용상태가 개선되었다고 판단되는 경우(예 : 취업, 승진, 재산증가, 개인신용평점 상승)에는 증빙자료를 첨부한 금리인하신청서를 은행에 제출하여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금리인하 요구를 받은 날부터 10영업일 이내(고객에게 자료의 보완을 요구하는 날부터 자료가 제출되는 날까지의 기간은 포함되지 않습니다)에 금리인하요구 수용 여부를 통지해드립니다. 하지만, 신용상태가 금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상품은 금리인하요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CSS(개인신용평가시스템) 평가결과, 은행 내부정책 등에 따라 금리인하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운영시간과 관계없이 24시간 365일 대출신청 및 약정/실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일자변경시간(00:00~00:30)은 서비스가 제한됩니다.
비상금 대출 신청시 유의사항
신청 당일 중 대출을 실행하지 않으면, 신청내역은 자동취소됩니다. 이 경우, 다시 신청하셔야 합니다.
대출한도와 대출금리는 손님의 신용도에 따라 차등적용되며, 대출취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출이 제한될 경우, 다른 금융상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대출거래약정서에 별도의 조항이 없는 한, 대출만기 도래 시 채무자의 신청과 은행 내규 등에 따라 만기연장 여부가 결정됩니다. 만기연장 조치 없이 대출금액을 상환하지 않을 경우, 연체이자가 부과되며 채무자의 재산/신용상의 불이익(압류,경매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출금액을 상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융상품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금융상품 설명서 및 약관을 꼼꼼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를 통해 금융상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상환능력에 비해 대출금이 과도할 경우 귀하의 신용점수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대출금액은 자신의 상환능력을 고려하여 적절한 금액을 대출받는 것이 좋습니다.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의 하락으로 금융거래 관련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출금액을 상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리금 연체 시 계약만료 기한 전에 모든 원리금을 변제해야할 의무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원리금을 연체하지 않도록 대출금액을 상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자세한 사항은 상품설명서를 참조하시거나, 하나은행 고객센터(1599-2222) 또는 영업점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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